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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훈 대표이사, 한울협의회,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각 사업실장, 지원그룹장, 안전보건센터장 및
팀원이 참여한 캠페인은 통근버스 도착지인 자동화 창고 앞 주차장에서 직원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자리였습니다.

경영층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다지고 최고의 안전수준을 이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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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안전담당자가 전담하는 것이 아닌 직원 본인이 안전에 대하여 가치를 부여하고,
본인 스스로 안전을 챙기는 자발적인 '의지'입니다
전 직원들이 본인 뿐 아니라 다른 동료들의 안전에도 관심을 가지며 안전을 습관화 할 때,
우리는 안전한 일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즐겁게 출근해서, 건강하게 퇴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