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GY솔루션

비가 내려 우산과 우의를 챙겨 오신 분들도 있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축구장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여서 그런지 다들 환하게 웃으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 팀을 응원하면서
그 하나되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비록 경기는 1:1로 비겼지만,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간식도 먹고 함께 응원하면서 

우리 GY솔루션 가족들이 보여준 열기 만큼은 제철소 용광로의 열기 못지않았다.

이날 문화의 날 행사에는 사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응원하며 축구장의 열기와 우리 

GY솔루션인의 열기에 전남 드래곤즈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준비한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직원들의 미소를 보며 힘듬 보다는 보람차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말에 모든 힘듬이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다고 한다.

끝나는 시간까지 안전하게 돌아가시고 고생했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GY솔루션 직원들과 가족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